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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가 일상 AI가 될 수 있을까?

AI시대가 도래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등장했다.대부분은 "더욱더 똑똑한 모델", "더 빠른 답변", "더 자연스러운 음성"을 중점으로 설명한다.물론 성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카카오가 KANANA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보면 성능만큼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KANANA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을까?단순한 챗봇, 모델로 만들어가지 않고 브랜딩 하는 이유가 위와 같은 질문에서 생각하기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결국 카카오가 지향하는 바는 그들의 슬로건에서도 볼 수 있듯 "나를 가장 잘 아는 AI"를 만들어 카카오톡과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에 AI를 녹여내 사용자들을 더욱더 락인 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

Kanana를 바라보는 나의 생각(카카오 AI)

요즘 쓰레드를 보면 AI관련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온다.전반적인 글들은 다 "GPT 5.3의 성능이 미쳤다." 라던지 "Claude Code의 생산성이 너무 좋다." 같은 이야기가 주류이다.나도 공군 AI체계개발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AI 모델의 성능, 또는 에이전트들의 기능(Skills, MCP)에 초점을 맞춰 보게 된다.근데 내가 느끼기엔 아직 한국은 AI와 밀접한 개발자, 또는 IT기업 종사자들만 그런 신기술에 민감하다.일반인들은 그냥 새로운 AI가 생겼구나 정도의 반응이거나 그냥 관심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실제로 내 주변 비전공 학생들을 살펴보면 ChatGPT 무료 버전을 이용하거나 조금 더 안다 하는 사람은 Perplexity, Liner, Claude 같은 툴을 사용하기도 한다.그럼 실..